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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능수학 8등급따리가 1등급 된 썰
노답노트 메인개발자다.
전형적인 수포자였던 학창시절
고2때 모의고사 8점 맞고 수학선생에게 한 소리 들었다. "니가 사람새끼냐?"
난 전형적인 수포자였다. 사실 수학 뿐 아니라 공부자체를 포기했어. 대학은 나랑 거리가 좀 있는 얘기였다.
사고쳐서 파출소에 잡혀있으면, 담임선생이 파출소 찾아와서 경찰한테 대신 빌고. (지금 생각해 보니, 내가 선생님을 잘 만났었네)
풀려난 나는 또 정신 못차리고.. 아주 확실한 딸배 + 중고차 루트. 이게 내 학창시절이다.
당시 나에게 대학은 아무 의미도 없었으므로 가지 않았다. 사정상 가능하지도 않았고.
노베이스 재수, 수학 3등급에서 1등급까지
그러다 어느날 갑자기 미친듯이 공부가 하고싶더라. 이 썰은 다음에 기회있으면 따로 풀기로 하자.
나는 수능이 8개월 남은시점 노베이스로 재수했다.
살면서 칠판보며 공부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으므로 학원은 의미없었고, 인강 역시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다. 말 그대로 혼자 공부했어. 학창시절 내내 미친듯이 놀았으므로 미친듯이 공부했던것 같다.
단 한문제도 내 힘으로 풀 수 없었던 문제집의 수학문제를 맨 처음 내 손으로 풀었을 때 희열이 아직도 생생하다. 그 첫 문제.
하루 15-20시간씩 휴일도 없이 폐인돼서 매일 공부하니 첫 수능에서 수학 3등급 나오더라.
삼수했다. 그대로 1년을 더 하니 수학 1등급 나왔다.
수포 노베이스에서 1등급 받기까지 1년 8개월 걸렸다. 어지간하면 모두 알만한 대학에 들어갔다.
나도 했으니 너도 할 수 있다는 식의 뻔한 위로나 응원은 무책임하다. 그런데 이건 진짜 믿어줘라. 하다보면 어쨌든 되긴 된다는것.
그래서 노답노트를 만들었다
시험장에서 결국 틀리는 문제가 뭔 줄 아냐? 니가 맨날 틀리던 그 문제는 결국 틀리고 들어온다.
노답노트를 만들면서, 나는 내 경험이 떠올랐다. 그래서 개발하는 내내 그 경험에 집중했다.
노답노트에 쓴 AI는 니 패턴을 분석한다. 틀리든 맞든 니 약점을 집요하게 찾아낸다.
이 글을 읽는 니가 초등학생이든, 중학생이든, 고등학생이든, 초등학생실력 가진 고등학생이든 상관없다. 많이 쓸 수록, 오래 꾸준히 쓸 수록 점점 너에게 맞춰진다.
GPT열어서 수학문제 풀어보라 시켜보면 별 황당한 방식으로 문제를 풀 거야. 답은 보통 맞을거다. 그 방식대로 니가 풀 수 없을 뿐이지.
노답노트 AI는 우리 교육과정과 너에게 적합한 방식으로 문제를 푼다. 결국 니가 완벽하게 습관을 고칠때까지 이것을 반복한다.
넌 어떨것 같아? 수학, 이렇게 하면 될 것 같지 않냐?